뉴스 펌) 삼성전자, ‘50년만의 대수술’…家電라인 외주 전환
2026-04-28 15:00 | 작성자 admin
https://www.munhwa.com/article/11585600
삼성전자가 식기세척기·전자레인지 등 일부 가전 생산 라인을 폐쇄하고 외주 생산으로 전환하는 ‘대수술’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. 중국의 거센 공세로 가전을 포함한 우리나라 주력 산업에 구조조정 파고가 몰아치고 있지만,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 노동조합은 천문학적인 성과급을 사 측에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서 국가 경제 전반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.
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이재용 회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(DX)부문장·김철기 생활가전(DA)사업부장이 참석하는 고위 경영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가전 사업 재편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. 지난 1989년 설립돼 해외 가전 생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말레이시아 공장도 문을 닫기로 했다.
삼성전자가 식기세척기·전자레인지 등 일부 가전 생산 라인을 폐쇄하고 외주 생산으로 전환하는 ‘대수술’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. 중국의 거센 공세로 가전을 포함한 우리나라 주력 산업에 구조조정 파고가 몰아치고 있지만,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 노동조합은 천문학적인 성과급을 사 측에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서 국가 경제 전반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.
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이재용 회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(DX)부문장·김철기 생활가전(DA)사업부장이 참석하는 고위 경영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가전 사업 재편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. 지난 1989년 설립돼 해외 가전 생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말레이시아 공장도 문을 닫기로 했다.